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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port v0.3.0 개발 일지
기준 날짜: 2026-03-29
이번 v0.3.0 마무리에서 중요한 변화는 기능을 더 붙이는 일이 아니라, 이미 만든 표면을 실제 릴리즈 기준에 맞게 다시 정리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공개 웹 데모는 한동안 번들 스크린샷, 업로드 ref, 이미지 슬롯 설명까지 한 화면에 같이 얹으면서 제품 소개와 실험용 기능이 섞여 있었는데, 이번 정리에서는 그 범위를 분명하게 나눴습니다. 이제 public 웹은 text-first starter flow에 집중하고, 이미지가 필요한 경로는 debug 앱과 CLI로 남겨 두는 쪽으로 정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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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에서 다시 정리한 것
- CLI 흐름은
inspect-template -> scaffold-payload -> compile-payload -> generate순서로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report_content,authoring_payload,report_payload라는 세 공개 입력 구조는 계속 유지하되, public 웹에서는 text/metrics 중심 starter만 보여 주도록 바꿨습니다.- 사용자용 웹 앱과 개발용 debug 앱의 역할을 더 분명하게 나눴습니다.
- 가이드, 릴리즈노트, 개발 일지, handoff 문구를 지금 구현 기준에 맞게 다시 정리했습니다.
- private
autorelease쪽 stable guide와 update 글도 같은 방향으로 다시 넘길 수 있게 소스를 정리했습니다.
왜 public 웹에서 이미지 기능을 뺐는가
이번에 뺀 것은 Autoreport 전체의 이미지 지원이 아니라, 공개 웹 첫 화면에 붙어 있던 이미지 업로드 경험입니다. 실제 코드에서는 업로드 manifest, built-in screenshot ref, 사용자 업로드 ref, text_image 패턴 설명이 한 흐름에 같이 얹혀 있었고, 그 상태는 릴리즈 문구로 소개하기에는 불안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판단은 단순했습니다. public 웹은 누구나 바로 이해할 수 있는 starter flow만 남기고, 이미지가 필요한 경로는 debug 앱과 CLI로 돌리는 편이 더 솔직하고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제품이 할 수 있는 것과 공개 표면에서 지금 바로 추천하는 경로를 분리해 두는 쪽이 결과적으로 안내도 더 쉬웠습니다.
공개 안내 문서를 어떻게 다시 맞췄는가
문서 쪽에서도 예전 이미지 업로드 중심 설명을 그대로 두면 코드보다 과장된 안내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 수정에서는 다음 기준으로 다시 썼습니다.
- 가이드는 public 웹을 text-first starter flow로 설명합니다.
- 릴리즈노트는 이미지 지원 자체를 없앤 것이 아니라, public 웹 기본 경로에서만 뺐다는 점을 분명하게 적습니다.
- 개발 일지는 왜 이 결정을 했는지와, debug/CLI 쪽으로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를 설명합니다.
autoreleasehandoff는 stable guide와 versioned update 글이 같은 기준을 따르도록 다시 돌립니다.
이번 정리의 핵심은 “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무엇을 public surface로 남길 것인가”를 다시 맞춘 일이었습니다.
현재 상태
이제 v0.3.0 기준 상태는 더 단순해졌습니다.
- semantic version은 여전히
0.3.0입니다. - public 웹 앱은 text-first starter manual만 보여 줍니다.
- 이미지가 필요한 draft는 debug 앱이나 CLI로 넘기도록 안내합니다.
- README, release-readiness, architecture note, versioned post source가 현재 구현과 다시 맞춰졌습니다.
실제 검증 기준
이번 정리는 문구만 바꾼 것이 아니라, public 웹과 debug 웹의 역할 차이를 테스트로 다시 잠근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venv\Scripts\python.exe -m unittest tests.test_web_app tests.test_web_debug_app tests.test_autorelease_handoff
위 검증 기준은 public 웹에서 이미지 흐름이 빠졌는지, debug 앱에서는 이미지 경로가 계속 살아 있는지, 그리고 handoff rewrite가 새 문구 기준으로 계속 맞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다음 단계
다음 단계는 기능을 더 붙이는 일보다, 이번에 다시 맞춘 설명을 실제 공개 글과 페이지에 반영하는 일입니다.
autorelease쪽 guide, release note, devlog를 다시 handoff 하기- 필요하면 public guide용 sample deck 링크를 나중에 별도로 붙이기
- 이미지 기반 홈페이지 흐름이 정말 다시 필요해질 때만, 더 단단한 계약과 테스트를 붙여서 돌아오게 하기
이번 v0.3.0 마무리는 새로운 기능을 과장해서 더하는 버전이 아니라, 지금 보여 줄 수 있는 경로를 더 정확하게 설명하는 버전이었습니다. 공개 웹에서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남길지를 정리한 덕분에, 이제 제품 설명과 실제 동작이 다시 같은 방향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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